시문

東便-2壇 丹陽禹氏大宗會 獻誠 丹巖 禹 倬 詩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10-06-19 11:37 조회수 524

嘆老歌 탄로가


春山에 눈 녹인 바람건 듯 불고간듸 없다.

져근 듯 비러다가 마리우희 불니고져.

귀밋태 한묵은 서리를 녹여볼가 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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