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문

西便-2壇 靑松沈氏岳隱公派門中 獻誠 岳隱 沈元符 詩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10-06-19 11:38 조회수 517

魯連何日蹈東海 노연하일도동해

慇聖當年採首山 은성당년채수산

故國猶餘山海在 고국유여산해재

吾儕堪愧住人間 오제감괴주인간


충신 노중연은 어느날 東海루를 밟았으며.
망고충신 백이 숙제는 殷나라가 망한 그해 首陽山에서 고사리를 케어 먹었네.
故國은 오히려 山河가 남아 있는데.
우리들은 人間에 머무른 것이 부끄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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