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문

西便-9壇 仁川李氏雙明齋公派宗親會 獻誠 雙明齋 李仁老 詩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10-06-19 11:49 조회수 739

山居 산거


春去花猶在 天晴谷自陰 춘거화유재 천청곡자음

杜鵑啼白晝 始覺卜居深 두견재백주 시각복거심


봄은 갔건만 꽃은 그대로 있고 하늘은 맑건만 골짝은 그늘졌네
한낮인데도 두견이 슬피우니 비로소 사는 곳이 깊음을 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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