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문

西便-9壇 仁川李氏雙明齋公派宗親會 獻誠 雙明齋 李仁老 詩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10-06-19 11:49 조회수 727

山居 산거


春去花猶在 天晴谷自陰 춘거화유재 천청곡자음

杜鵑啼白晝 始覺卜居深 두견재백주 시각복거심


봄은 갔건만 꽃은 그대로 있고 하늘은 맑건만 골짝은 그늘졌네
한낮인데도 두견이 슬피우니 비로소 사는 곳이 깊음을 알겠네.


참관안내 회원등록신청 배향신청 기금모금과 회비안내 간행물 안내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