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문

東便-10壇 潭陽鞠氏大宗會長 鞠瑲根 獻誠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10-06-19 11:50 조회수 501

地是松京我愛松 지시송경아애송

自嘲自笑大夫封 자조자소대부봉

誰洗圖床皀皀淚 수세도상흡흡루

黃花滿自正憧憧 황화만자정동동


이땅이 송도라서 나는 솔을 좋아 하노라
이제 높은 벼슬인들 가소롭기만 하구나
뉘라서 도상에 흐르는 눈물을 딲아 줄고
눈에 보이는 것은 국화뿐이니 처량하기만 하구나

東便-10壇 潭陽鞠氏大宗會長 鞠瑲根 獻誠 伏崖 鞠 襦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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