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문

西便-10壇 驪興閔氏山淸宗中 獻誠 農隱 閔安富 詩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10-06-19 11:50 조회수 541

不義之富貴 於我如浮雲 붕의지부귀 어아여부운

石田王春在 携鋤朝暮耕 석전왕춘재 휴서조모경


외롭지 않은 富하고 貴함은 나에게는 뜬 구름과 같고
고려 왕국의 돌 밭에 봄이오니 호미들고 아침 저녁으로 김을 매노라.

西便-10壇 驪興閔氏山淸宗中 獻誠 農隱 閔安富 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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