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문

西便-17壇 密城朴氏松隱公派大宗會 松隱 朴 翊 詩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10-06-19 12:05 조회수 1,004

蜀國存亡在爾不 촉국존망재이불
聲聲啼血報誰仇 성성제혈보수구
天高地闊薇茫客 천고지활미망객
月落花殘寂寞愁 월락화잔적막수

촉(蜀던)나라의 존망이 너에게 있음이 아니거늘
피를 토하는 우름소리는 누구의 원수를 갚으려느냐
하늘은 높고 땅은 넓어도 앞날이 막막한 나그네요
달은 지고 꽃은 떨어지니 근심도 적막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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