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문

東便-7壇 星州都氏靑松堂宗中 獻誠 魯隱 都 膺 詩
글쓴이 관리자 작성일 2010-06-19 11:45 조회수 513

西登山自在 東蹈海有餘 서등산자재 동도해유여

千載一心緖 淸風明月如 천재일심서 청풍명월여


서쪽에는 올라갈 산이 그대로 있고 동쪽에는 밟을 바다 남아 있구나.
천고에 변치 않을 한 가닥 마음 맑은 바람 맑은 달과 같기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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